프린이이야기

구글이 스타트업이었던 urchin을 인수하고 제품의 이름을 바꾸게 되는데 그것이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구글 애널리틱스입니다. 줄여서 GA라고 하기도 하는데 구글 애즈와 이니셜이 같지만 GA는 구글 애널리틱스를 일컫기 때문에 헷갈리시지 않도록 합니다. 월 1000만 히트까지는 거의 무료에서 모두 해결되기 때문에 엄청난 대기업이 아닌 이상에서 거의 무료라고 생각해도 무방할 듯합니다. 이런 큰 장점과 더불어 구글에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구글 서비스(ex. 구글 태그 매니저, 구글 애즈)와 궁합이 상당히 좋아서 대부분의 기업이 구글 애널리틱스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게 바로 여러분이 이 게시글을 찾게 된 이유가 아닐까요? 구글 태그 매니저는 이전 게시글을 참고 부탁드리고, 조만간 구글 애즈에 대해서도 ..

구글 태그 매니저(GTM)를 공부한 기념으로 오늘부터 차근차근 몇몇 내용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구글 태그 매니저는 블로그 방문자의 행동을 추적하기 위해서 간단하게 설정하여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블로거 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구글 태그 매니저는 추적 코드를 쉽게 업데이트하게 해주는 구글의 데이터 분석 지원 서비스입니다 비개발자인 분들도 다룰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하기 때문에 블로거 분들께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어요. 다양한 기본값을 제공하기 때문에 전문 개발자가 아니어도 구글 태그 매니저를 통해 웹사이트 방문자의 다양한 액션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 눈치채셨겠지만 구글 외 플랫폼에도 설치, 관리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추적 코드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는 편..